Monkey's Audio: How to play files with APE extension

Monkey’s Audio란?
 
 PC의 CPU clock이 점점 올라가면서, mp3등이 encoding되는 bitrate도 점점 높아지고 있다. 또한, 가청주파수대를 넘어서는 부분도 잘라내지 않는 ogg를 선호하는 사람들도 늘어나고 있다. 여기에 또다른 audio file format이 등장했으니, 바로 Monkey’s audio, APE이다. 컨셉은 매우 간단하게도, 손실압축방식을 사용하지 않겠다는 것이다. 기존의 mp3, wma, ogg 등은 파일의 크기와 음질의 trade-off를 조절하기 위해 필요가 없다고 생각되는 audio 정보를 버리는 손실압축방식인데, storage가 매우 싸진 요즈음에는 이것이 불합리하다고 생각해볼 수도 있다.
 당연히, 손실압축에 비해서 APE는 파일 크기에 있어서 상당한 손실을 감수해야한다. Monkey’s Audio에서 제시하고 있는 비손실압축 코덱들의 비교 데이터에 따르면 약 52.7%-56.9%의 압축률을 보여주고 있다. 일반 CD로 된 앨범 1장이 약 650M의 데이터를 가지고 있다고 가정하면, 하나의 앨범을 듣기 위해서 약 350M가량의 storage를 사용해야한다.
 실제로 이러한 비손실압축 방식이 얼마나 쓸모가 있느냐는 사람마다 의견이 분분할 수 있고, 쓸모 또한 사람에 따라 매우 다르다. 자세한 이유는 독자들에게 충분한 인류학/진화심리학적인 기초 이해와 DNA 복제의 오류 메커니즘에 대한 보충 설명이 필요하므로 생략하도록 하겠다. 모든 걸 떠나서, 우리가 산 음반으로부터 뭔가 빠지는 듯한 기분으로부터, 그리고 이로부터 파생된, 대체로 시간낭비인듯한 논의로부터 definitely! 자유로울 수 있다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하고 싶다. 생각지도 못한 곳으로부터의 자유라니, 왠지 이익을 본 것 같지 않은가?! (혹시 이러한 이론에 이의가 있다면, 본인은 자유와 그것을 얻기 위한 과정 이면에 존재하는 착취에 대해서 논의해 볼 자세가 되어있다.)
 당신이 만약 PDA나 iPod등의 mobile device를 추구하는 앞서가는 인간아종이라면 (본인도 이러한 분류에 속한다) Monkey’s Audio는 option이 아닐 수도 있다는 것을 유념하라.
 
Monkey’s Audio를 들으려면 어떻게 하나요?
 
물론 APE format으로 encoding된 audio 파일이 필요하다. 이미 APE를 활요하고 있는 친구에게서 받을 수도 있고, Monkey’s Audio에서 encoder를 받아서 자신이 가진 CD 음반으로부터 생성해낼 수도 있다. (아마 tape이나 LP라면 약간 곤란할 듯)
 
실제로 APE format의 audio 파일을 플레이하는데에는 여러가지 옵션이 있지만, 본인은 Winamp를 사용하기 때문에, 그것에 대해서만 설명하자면, Monkey’s Audio encoder를 설치하면 자동으로 Winamp input plug-in이 함께 설치된다. (물론 Winamp가 이미 설치되어 있는 경우에만) 너무 설명이 허무했는가..
 
이 Monkey’s Audio encoder를 download 받으려면 Monkey’s Audio 홈페이지를 참조하라.
http://www.monkeysaudio.com/
 
Why the heck APE?
 
제목을 보면 알겠지만, 이 글은 이 주제에 대해서 논하고 있지는 않다.
 
약올리기?
 
본인은 현재 ‘The Corrs’의 ‘Unplugged’ 앨범을 APE version으로 듣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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