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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en-minded for IT business

오픈 마인드‘라는 글을 읽고 드는 단상과 반성.

IT 비즈니스의 문제는 주어진 비즈니스 환경, 기술적인 환경 하에서 어떻게 사용자의 요구를 만족시킬 것인가이다. 이러한 문제는 한 인간이 다루기에는 너무 복잡한 문제이므로, 역시 너무 쉽게 함정에 빠진다.

따라서, IT 비즈니스에 대한 명제를 세울 때는 다음 사항들을 고려할 것.

  1. 현재를 반영하는가? 현재를 정확하게 파악하고 있는가 되물어 볼 것. 특히, 자신의 의견을 사용자의 의견과 착각하지 말 것.
  2. 변화와 불확실성을 반영하는가? 비즈니스 환경, 기술적인 환경, 사용자의 요구는 빠르게 변화한다. 예측은 길어야 5년. ‘절대’라는 단어가 들어가있다면 뺄 것.
  3. 브랜드, 실적에 따른 후광효과가 명제에 영향을 미치고 있지는 않은가? 또는 명제에 근거를 맞추고 있지는 않은가?

‘이것은 안돼’라고 말하는 것은 너무나 쉬운 일이다. IT 비즈니스의 명제는 수많은 요소를 가지고 있어서, 그 중에 한가지 씩만 공략해도, ‘안되는’ 이유를 찾아내기란 쉬운 일이다. 그러한 이유들이 정말 그 비즈니스에 치명적인 것인가, 아니면 사소한 것인가도 확실하지 않다. 후광효과가 영향을 미치기 쉬운 이유도 바로 그러한 것이다. ‘이것은 안돼’는 파괴적인 말이다. 부정적인 의견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는 이들의 의욕을 떨어뜨리는 요소 중의 하나다. 따라서, 정말로 ‘이것은 안돼’ 라고 생각하고 누군가에게 얘기해야한다면, 위의 세가지 체크리스트를 검토하는 것 외에도 좀 더 신중하게 검토해야 할 뿐만 아니라, ‘이건 어떻게 해야 해’라는 건설적인 의견으로 바꾸려는 노력이 필요하다.

Published in Stray Though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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