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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llet – DevOps for the JVM by Antoni Batchelli

Closure/West 2012에서의 Antoni Batchelli의 강연입니다.

Pallet – DevOps for the JVM by Antoni Batchelli

제목을 보고 JVM 기반 애플리케이션들 대한 모니터링이나 관리에 대한 얘기인 줄 알았는데, JVM 기반 언어로 만든 Configuration Management Tool이네요. 한마디로 말하자면 Closure로 만든 Cloud용 Chef나 Puppet 정도 되는 것 같습니다.

설명보다는 직접 코드를 보는 편이 훨씬 와닿으리라고 생각합니다. (InfoQ 페이지에서 Slides를 받을 수 있습니다.)

 

느낀 점은 두가지 정도네요.

1. Ruby나 Closure 같은 언어들이 유행하면서 라이브러리 수준의 DSL만으로 descriptive language 처럼 쉽게 기술할 수 있게 된 것은 오래되었지만, 점점 보편화하고 있군요. 특히, 주로 행동이 아닌 상태를 기술해야하는 Configuration Management Tool에서는 이러한 방식이 더욱 이해하기 쉽고, 유용하며 따라서 모듈화에도 유리한 듯. Provisioning은 적절하게 개념을 세우고 분류를 해서 DB로 만들기만 해도 어느 정도 잘 동작하지만, 대규모 Configuration Management가 필요할 때에도 어느 정도 모듈화되고 버전 관리되는 shell scripts 이상은 직접 본 적이 없고, 그 한계도 잘 알고 있는데, 이제는 Chef나 Puppet 계열을 시도해 봐야 할지도 모르겠군요.

2. 슬라이드들을 자세히 보셨는지 모르겠지만, 만족해야하는 하드웨어 요건과 설치해야하는 소프트웨어들, 노드들의 수를 기술하면, AWS  또는 VM Infra로부터 자동으로 적절한 타입의 instance를 생성해서 요구한대로 설정해주는 시나리오입니다. cloud 환경이나 VM infra 환경 하에서는 당연하게도 이런 마법 같은 일이 가능하다는 것, 가능하다는 것은 알고 있지만, 구체적인 시나리오를 보니 느낌이 새롭네요. 전통적인 인프라 환경에서는 직접 구현하려고 해도 절대 쉽지 않은 일인데요. 저런 꿈 같은 일이 보편화 하는 날이 오게 될지 매우 기대됩니다.

Published in Software Develop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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