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cf 파일을 던져주는 친구 녀석 때문에 우연히 멜론에 들어갔다가, 친절한 금자씨 OST를 발견하고는 바로 멜론 서비스를 결제해버렸다. 이로써 렛츠뮤직 (한동안 안들어갔더니 서비스가 제대로 안되고 있는 것 같다), 쥬크온, 멜론 세가지 서비스의 사용자가 되어버렸다.
친절한 금자씨 OST CD로도 사줄 예정.
dcf 파일을 던져주는 친구 녀석 때문에 우연히 멜론에 들어갔다가, 친절한 금자씨 OST를 발견하고는 바로 멜론 서비스를 결제해버렸다. 이로써 렛츠뮤직 (한동안 안들어갔더니 서비스가 제대로 안되고 있는 것 같다), 쥬크온, 멜론 세가지 서비스의 사용자가 되어버렸다.
친절한 금자씨 OST CD로도 사줄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