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urnino – Testa di basso 3 댓글 / Music / 글쓴이 josephjang 살아있음의 이유를 도저히 찾을 수가 없다. 위스키 한잔 후에 음악을 들을 때는 제외하고 말이다. 요즘은 뭔가 손쉬운, 생존의 가상적인 이유를 만들어내려고 힘겨운 투쟁중. < 출처 : 세라비의 홈페이지 >이 글 공유하기:트위터로 공유하기 (새 창에서 열림)페이스북에 공유하려면 클릭하세요. (새 창에서 열림)관련
푸하하, 전치의 미학.
혼자 마시는 술은 머리를 복잡하게 만들어 줘.
음악 굿입니다 ^^=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