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Facebook Release Process
The Facebook Release Process by Chuck Rossi 사용자들이 항상 사용하고 있는 서비스를 하면서 빠르게 변화하는 것은 두마리 토끼를 잡으려는 것과 같이 어려운 일이기 때문에 많은 고민과 노력을 통한 좋은 프랙티스가 필요하다고 생각되지만, 실제로는 그러한 프랙티스는 그다지 널리 알려져 있지는 않는 것 같다. 이 발표는 QCon SF 2012의 발표 중 하나로, Facebook의 Release Engineering을 2008년부터 지금까지 담당해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