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ve's True Story – I'll Never Read Trollope Again

Dave’s True Story는 guitarist이자 songwriter인 Dave Cantor가 waitress이자 singer인 Kelly Flint를 만나서 자신의 노래를 가르쳐주면서 만들어진 밴드라고 합니다. Davit Cantor의 곡과 가사도 좋지만, 무엇보다 매력적인 것은 Kelly Flint의 목소리 같습니다.

약간 우울하군요. 저녁을 안먹어서 그런지, Kelly Flint의 목소리 때문인지… 그나마 약간은 즐거운 곡을 선곡합니다.

일찍 퇴근해서 저녁 내내 음악만 들어버렸습니다. 그러고보니 생각이 났는데, 여러분들은 저에게 제가 시간을 사용하는 방법에 대해서 이러쿵 저러쿵 가치판단을 강요할 권리가 전혀 없습니다. 기껏해야 충고 정도지요. 충고라고 하더라도 그 선의는 고맙게 받겠지만, 충고는 마음속으로만 하시기를 바랍니다. 제가 항상 말하듯이, “제 인생에 너무 많은 간섭은 말아줘요”.

http://www.davestrue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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