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사용하는 소프트웨어들

지난 번, 윈도우즈 재설치할 때, 당장 필요한 어플리케이션만 설치해서 썼더니 비교적 오랫동안 윈도우즈가 가볍게 유지되는 것 같아서, 이번 재설치 때(2005년 8월 11일)도 역시 need-to-use basis로 설치해서 쓰면서, 그걸 기록으로 남겨보았다.

  1. Windows XP
  2. Nvidia Forceware
  3. Logitech Mouseware
  4. MSN Messenger
  5. Firefox
  6. Enable ClearType
  7. Copy explorer icon to Quick Launch
  8. KMPlayer: 드라마 "24"를 보기 시작했던 때다.
  9. Intel Chipset Installation Utility
  10. Intel Application Accelerator
  11. Enable S3 for USB
  12. Intel 82562/82562EX/82540EM LAN Driver
  13. RealTek ALC101A/201A/202/650/655 AC97 Codec Driver
  14. Intel/NEC USB 2.0 Driver
  15. Vim
  16. ATNotes
  17. Adobe Reader
  18. Daemon Tools
  19. iPod Software
  20. Jukeon: 내가 가지고 있는 오디오 파일들도 대체로 Jukeon을 사용해서 듣는다.
  21. Melon
  22. V3Pro 2004
  23. QuickTime
  24. MIT Scheme: Essentials of Programming Languages를 공부할 때.
  25. Skype
  26. Tachy
  27. Google Talk
  28. StarDownloader: 다운로드 매니저.
  29. 꿀뷰2: 기생수를 보기 시작했던 때다. 생각 외로 만화보기에 상당히 편리하고 충분히 빠르다.
  30. Konfabulator: 아마 개강해서 날씨에 대해 신경을 쓰기 시작해야했던 때인가보다.
  31. Microsoft Office

다음은, 이후에 게을러져서 제대로 적지 않은 것들 (당연히, 설치한 순서가 아니다.)

기존에 사용하고 있던 어플리케이션들은 다음 페이지를 참조.

“내가 사용하는 소프트웨어들”에 대한 1개의 생각

  1. 내가 사용하는 소프트웨어들

    이제서야 1968년 5월의 낙서가 아니라 2005년 5월 프리웨어 리스트를 살펴보게 됐다. 역시나 예상했던대로 특별한 것은 없었다. 몇가지 프로그램 업데이트가 있었고 “유틸리티 디렉토리” 의 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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