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의 MT skin이 그다지 맘에 들지 않아서, [“TatterTools”:http://www.tattertools.com/]의 스킨을 가져와서 MT에 맞게 수정해보았다. 좀 노가다성이긴 했으나, 결과물을 보니 보상이 되는 듯 하다.
그 외에, MT에 글을 작성할 때, HTML을 직접 작성하기가 매우 부담스러웠기 때문에, Web Editor를 찾아다니던 도중, [“deepblue군의 조언”:http://myruby.net/archives/002133.html]을 듣고 MT-Textile을 깔아보았다. 위키처럼 간단한 markup으로 formatting을 할 수 있도록 해주는 것인데, 몇가지 테스트를 해보니, 쓸만한 것 같다.
comments 화면은 아직 이전의 멋있는 skin이네요.
Good lu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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