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desk


여러 주변인들에게 지탄을 받고 있는 나의 책상.
내 옆에 서식하는 후배가 ‘특정 계의 엔트로피가 극에 달하면 그 엔트로피는 0이 된다’는
코멘트를 하여, 더이상 정리할 필요를 못느끼나,
주변인의 호소에 의한 정신적인 코스트가 만만치 않아서, 가끔씩 정리를 해주곤 한다.
왼쪽 파트는 차마 공개가 불가능하다. 왼쪽 파트에는 음반들과 책, 종이들이 쌓여있다.
(미래의 언젠가 정리가 되면 공개하겠음.)
세라비군은 대단한 책수집(!)가여서 회사에 개인 책장도 가지고 있는데,
기회가 있으면 이 또한 나중에 공개를 하겠다.



“My desk”에 대한 2개의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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