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d Bye Lenin
어떤 영화들은 제목만 봐도 재미있으리라는 확신이 드는 것들이 있다.
Medalion
오랜만에 성룡 아쟈씨 구경.
촬영 당시부터 성룡 아쟈씨의 액션이
나이가 들면서 약해지는 감이 있다고
말이 많았으나, 일단 봐야 알겠지.
봄날의 곰을 좋아하세요?
가을이 되니 가볍고 즐거운 영화가 좋아진다.
그렇다고는 해도 지저분하고 늘어지는 것보단
깔끔한 것이 좋다.
선택
최근 한국영화의 조폭/코미디 일색은 아무래도 지겹다.
다른 주제를 택했다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투자’할
가치가 있다고 본다.
Once Upon a Time in Mexico
‘엘 마리아치’ 시리즈의 완결판이라나.
이런 영화는 배우들을 구경하는 데에만
약 50%의 비중이 있다고 하겠다.
목요일 예매 완료.
봄날의 곰을 좋아하세요..보고 싶다
굿바이 레닌, 보러가야지. 냐하하~ :P
굿바이 레닌, 올인. @.@
이런 영화들은 금새 내려갈 위험이 있기때문에 타이밍을 잘 맞춰야함다.
신과 함께 가라에 나오는 이 배우, 정말 멋져요. 므훗..
자… 다음 기대작 올려라….. 영어완전정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