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복 자세로 살아가는 무법자 타입
▷ 성격
사회적인 관계를 모두 무시하고 살아가는 타입입니다. 무법자와 같은 태도로 살고는 있지만 그렇다 해도 사회에 대해 악을 저지르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보수적인 타입의 무법자라 할 수 있습니다. 물론 그런 소극적인 의미에서 규칙이나 법률을 어기고 의리나 인정을 경시하고 있는 것은 틀림없는 사실입니다. 특별히 욕망이 강한 타입도 아니고 사회질서나 의리, 인정에 얽매이지 않으며 자신이 살고 싶은 대로 살면 그걸로 족합니다. 대신 사회의 상식을 무시하며 살아가기 때문에 수입도 많지 않아 비참한 생활을 맛보는 경우가 많을 것입니다. 하지만 적극적으로 나쁜 일에 빠져 큰돈을 쥐려는 생각은하지 않는 타입이기도 합니다.
▷ 대인관계 (상대방이 이 타입일 경우 어떻게 하연 좋을까?)
연인, 배우자 – 종합적으로 생각해 볼 때 그다지 환영할 수 없는 타입입니다 사회인으로서의 자세를 갖추고 있지 못한 것이 문제입니다.
거래처고객 – 상식적인 비즈니스를 할 수 없는 상대입니다. 정상적으로 생각하면 화가 날테니 적당히 대해두는 것이 당신의 정신건강에 좋습니다.
상사 – 이런 타입이 관리직에 앉는다는 것은 생각할 수 없는 케이스입니다.
동료, 부하직원 – 단순작업이라도 시켜둘 수밖에 없습니다. 이런 타입은 약간의 교육만으로는 제대로 된 물건이 될 수 없습니다.
http://www.repertory.co.kr/ego/ccbbb.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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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잘 맞는거 같다. -_-)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