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Workbenches

Domain Specific Language (DSL) 개발의 부담을 덜어주는 Language Workbenches 개념에 대해 소개하는 Martin Fowler의 글. DSL에 관심이 있다면 읽어보길 바란다. DSL 자체에 대해서도 예를 들어 잘 설명하고 있으므로, DSL에 대해서 잘 모르더라도 읽는데에는 별 문제가 없다. Martin Fowler의 쉽게 풀어쓰는 글솜씨에도 놀랐지만, 링크되어 있는 수많은 Further Reading들을 보면 새삼 공부할 거리가 많다는 것을 느낀다.

http://martinfowler.com/articles/languageWorkbench.html

http://martinfowler.com/bliki/LanguageWorkbenchReadings.html

키워드들.

Domain Specific Langauge, Language Oriented Programming, Language Workbench, concrete syntax, abstract syntax, External DSL, Internal DSL, Intentional Software, Meta-Programming System, Software Factories, Model Driven Architecture, schema, editor, generator, abstract representation, projectional editor, COBOL inference, graphical DSL, lay programmer, domain expert.

“Language Workbenches”에 대한 3개의 생각

  1. nohmad/안그래도 언급할려고 했는데, 까먹었군요. IRC에서 이거보셨냐고 물어볼려고 했는데… 안 읽어보신 분들을 위해 설명하자면, 여기서도 DSL의 한 예로 Ruby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Ruby가 DSL로 적합한 이유를 ‘minimally intrusive syntax, literals for ranges, and flexible runtime evaluation’이라고 들고 있습니다.

  2. Language Oriented Programming

    Language Oriented Programming: The Next Programming Paradigm by Sergey Dmitriev Part 1에서는 Langauge Oriented Programming (이하 LOP)이란 paradigm이 어떻게 나오게 되었는가를 설명하고 있다. 지난 번에 소개했던 Martin Fowl…

댓글 달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이 사이트는 스팸을 줄이는 아키스밋을 사용합니다. 댓글이 어떻게 처리되는지 알아보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