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핑백을 들고 카페를 전전하면서 사회주의를 외치는 인간 2 댓글 / Uncategorized / 글쓴이 josephjang “쇼핑백을 들고 카페를 전전하면서 사회주의를 외치는 인간만 아니면 됐죠 뭐.”Annie Hall(1977)에서의 우디 알렌의 대사를 인용한 김규항님의 글을 인용.이 글 공유하기:트위터로 공유하기 (새 창에서 열림)페이스북에 공유하려면 클릭하세요. (새 창에서 열림)관련
레이 2005-07-16 / 02:20 김규항님 블로그에서 따라 왔습니다. 사실은, 저도 그 포스트에 트랙백 하려고 했는데.. 제가 쓰고 싶은 글에서 1%도 더하거나 모자람 없는 포스트가 여기 있네요. ^^ 답글
김규항님 블로그에서 따라 왔습니다.
사실은, 저도 그 포스트에 트랙백 하려고 했는데.. 제가 쓰고 싶은 글에서 1%도 더하거나 모자람 없는 포스트가 여기 있네요. ^^
멋지다.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