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핑백을 들고 카페를 전전하면서 사회주의를 외치는 인간”에 대한 2개의 생각

  1. 김규항님 블로그에서 따라 왔습니다.
    사실은, 저도 그 포스트에 트랙백 하려고 했는데.. 제가 쓰고 싶은 글에서 1%도 더하거나 모자람 없는 포스트가 여기 있네요. ^^

댓글 달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이 사이트는 스팸을 줄이는 아키스밋을 사용합니다. 댓글이 어떻게 처리되는지 알아보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