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거님의 ‘블로거가 갖출 기술들’에 인용된 문구를 재인용.
We don’t possess any remarkable skills, we just exercised a little skepticism, some open-minded curiosity, and a bit of industriousness.
지금의 나에게는 a little skepticism (여자친구의 말에 의하면 ‘세상을 부정적으로 보는 경향’)과 some open-minded curiosity는 충분하다 못해 넘치지만, a bit of industriousness가 부족한 것 같다. 최근 블로그 포스팅이 없는 것도 그런 탓.
여자친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