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 쇼노아 신년회 1개의 댓글 / Uncategorized / 글쓴이 josephjang 미래의 우리 모습들을 함께 상상했던 때가 생각난다. 각자의 길을 걷겠지만 그때도 함께 하자고 다짐했던 얘기가 생각난다.이 글 공유하기:트위터로 공유하기 (새 창에서 열림)페이스북에 공유하려면 클릭하세요. (새 창에서 열림)관련
경록이 귀엽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