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뤄둔 영화들, 12월 5일 개봉 기대작들, and more 5 댓글 / Movie / 글쓴이 josephjang 킬 빌: 쿠엔틴 타란티노. 이소룡 노란 운동복의 우마 써먼 봐주어야 하지 않겠는가. (본인은 봤음) 프리다: 정신적 압박으로 미뤄둠. 올드보이: 잼있다더군. 하지만, 유지태의 뒤로 넘긴 헤어스탈이 맘에 안든다. 마스터 앤드 커맨더: 딱히 잼있다기 보다는 19세기의 해전을 구경하고 싶다는 열망에.. 러브 액츄얼리: 상당히 기대. 12월 5일 개봉. 미스틱 리버: 재미있을지도. 잘 모르겠음. 12월 5일 개봉. 이 글 공유하기:트위터로 공유하기 (새 창에서 열림)페이스북에 공유하려면 클릭하세요. (새 창에서 열림)관련
춤추는 대수사선 2를 추가해줘. 오다유지 만세!
올드보이 기대하고 있습니다. 근데.. 개봉하지 않았나요? 아직인가..
본영화가 올드보이 밖에 없네염….그래두 멋진 영화랍니다….
나머지는 못보구 12/17일날 반지의 제왕 볼겁니다…
러브 액추얼리 기대기대~
올드보이 보고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