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sic

Monkey's Audio: How to play files with APE extension

Monkey’s Audio란?    PC의 CPU clock이 점점 올라가면서, mp3등이 encoding되는 bitrate도 점점 높아지고 있다. 또한, 가청주파수대를 넘어서는 부분도 잘라내지 않는 ogg를 선호하는 사람들도 늘어나고 있다. 여기에 또다른 audio file format이 등장했으니, 바로 Monkey’s audio, APE이다. 컨셉은 매우 간단하게도, 손실압축방식을 사용하지 않겠다는 것이다. 기존의 mp3, wma, ogg 등은 파일의 크기와 음질의 trade-off를 조절하기 위해 필요가 없다고 생각되는 audio 정보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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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am – Sunshine of Your Love

으하하, 코엑스 에반에 들렸다가 Jack Black의 반바지 차림에 도저히 지나칠 수가 없어서 그만 사버렸다. Wheels of Fire에서도 상당히 맘에 들었었는데, Cream 맘에 드는군. 위스키 한잔에 딱 어울릴 분위기인데..   낼은 ‘School of Rock’ 봐야지. +_+  

山崎まさよし – 僕はここにいる

僕はここにいる1998.11.11発売PODH-144512cm MAXI-SINGLEPOCH-1959・僕はここにいる・mud skiffle track V・お家へ帰ろう・僕はここにいる  (Backingtrack)   ため息だけが静寂に消えていった帰り道 한숨만이 고요하게 사라져 간 돌아가는 길遠い空 揺れてる街並み 먼 하늘 흔들리고 있는 거리풍경すべてに君の優しい微笑みが離れない 모두에게 너의 상냥한 미소가 떨어지지 않는手を伸ばしても届かない場所にいる 손을 뻗어도 닿지 않는 장소에 있는 もっと君のこと知りたいよ 좀 더 너알고 싶어悲しみもささやきも全部見てみたい 슬픔도 속삭임도 전부 보고 싶은苦しいよ 今度はいつ逢える 괴로워 이번은 언제 만날 수 있는 遅すぎた出逢い 胸にかみしめている痛いほど 너무 늦은 만나 가슴에 악물고 있는 아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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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se – New Born

가장 큰 문제는 타인은 물론이고 자신에게조차 솔직하지 못한 것이다. 행복한 죽음을 마련하는 내 삶의 행로에서 이 껍질은 가장 처절한 장애물이다. 한순간 이 껍질을 깨어버리고 나갈 수 있을 것 같지만 결코 쉽지 않은 것.   2003년은 그야말로 내 삶에 있어서 총체적인 정체의 시기였고, 무비판에 의해 보호받는 가시밭 안의 웅덩이 처럼 되어버린 해다. 껍질을 깨기 위한 최소한의 빛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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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turnino – Testa di basso

살아있음의 이유를 도저히 찾을 수가 없다. 위스키 한잔 후에 음악을 들을 때는 제외하고 말이다.   요즘은 뭔가 손쉬운, 생존의 가상적인 이유를 만들어내려고 힘겨운 투쟁중.   < 출처 : 세라비의 홈페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