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rld of Warcraft Open Beta Service Started!

아는 사람은 다 알듯이, 지난 금요일에 WOW 오픈 베타 서비스가 시작했다.

함께 플레이할만한 그룹이, 학교와 회사쪽, 그리고 마이너한 그룹으로 나뉘었다. 내가 플레이하는 캐릭터들을 소개하면 다음과 같다.

  • Lrinal: 언데드/사제, Lv. 9 (전쟁/하이잘)
  • Degoth: 언데드/전사, Lv. 7 (전쟁/하이잘)
  • 아라드리에니엘: 엘프/드루이드, Lv. 1 (전쟁/달라란)

맨 처음 만든 캐릭터는 사제 클래스의 Lrinal인데, 셔러/오브데쓰 군과 함께 플레이하다보니, 다들 너무 자주 죽는 것이었다. 그래서, 따로 전사 캐릭터 Degoth를 키운 것인데, 초반이라서 그런지, 파티 플레이할 때보다 솔로로 플레이하는 것이 렙업이 훨씬 빠르다는 느낌이었다.

WOW의 명성 때문인지, 아니면 블리자드 코리아가 제대로 준비를 안한 탓인지 몰라도, 사람은 몰리고, 몹은 없고, 서버들은 랙이 심해서, 초반 퀘스트를 클리어하기가 힘들었다. 그래서 금요일에는 일찌감치 멀리 나가서 플레이 하고, 오늘 아침 일찍 들어와서, Lrinal/Degoth 모두 초반 퀘스트를 클리어해주었다.

오후부터는 서버 셧다운 공지를 하더니, 지금까지도 서비스를 재시작 하지 않고 있다. 뭔가 시스템/리소스에 문제가 있나보다. Scalable해서, scaling을 하느라고 그런걸까? 서비스 시작부터 ‘장애’라니, 플레이어로서는 좀 괴롭다. 여하튼 WOW의 인기/기대도를 체감할 수 있는 ‘이벤트’였다.

아무래도 MMORPG에는 (특히) 매우 불성실하기 때문에, 레벨 15 정도가 내 캐릭터들의 한계로 추정되고 있다. 슬슬 플레이하면서 기분이 나면, 스샷도 좀 올려보도록 하겠다. (WOW 육아일기 같은 건 절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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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 Standard Library Technical Report Draft Update

C++ Standard Library Technical Report의 draft.

http://www.open-std.org/jtc1/sc22/wg21/docs/papers/2004/n1711.pdf

(위 링크를 통해 다운받는 것이 현재 매우 느리므로, 본인에게 요청하면, 직접 보내줄 수 있다.)

n1540에서의 커다란 변경사항이라면 fixed size sequence인 array container가 추가되었다는 것이다. 기존부터 알려져있었지만, 특이할만한 사항은, array container 역시 aggregate라서 일반적인 array 처럼 initializer list를 사용한 초기화가 가능하다는 것이다. 즉, 다음과 같은 문법이 가능하다.

array a = { { 1, 2, 3, 4, 5 }}; // boost
array a = { 1, 2, 3, 4, 5 }; // tr1

기존 Standard Library 상의 container들의 불편한 점 중의 하나가 multi-dimension container를 초기화하기가 매우 불편했다는 것인데, 이것으로 해결이 어느 정도 가능했으면 한다.

몇몇 compiler 구현에서는 TR1의 몇몇 component들을 제공하고 있지만, 아직 boost쪽에서도 논의 중인 정도이므로, private/proprietary solution으로 TR1의 container들을 손수 구현해보는 것도 의미있고, 재미도 있는 일일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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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rld of Warcraft Open Beta 계정 등록 시작

재민군이 알려주길래, 얼른 계정을 등록했다. 아이디는 cestlavie. 물론, 계정 등록은 공식 사이트에서 할 수 있다. 공식 사이트, 상당히 깔끔하게 잘 만든 것 같다.

http://www.worldofwarcraft.co.kr/

얼마 있으면(17일), Half Life 2라는 대작이 나올 예정이므로, 절대, WOW에 매진할 일은 없을 것 같다. 다만, 좀 불성실하게 조금씩 해 볼 생각은 있다. 내가 게임을 오랫동안 즐기지 않는 사람임을 감안하면, 이 정도만 해도 얼마나 WOW가 대단한 게임인지 알 수 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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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efox 1.0 Released!

Inquirer에서 이 기쁜 소식을 접하고, http://www.mozilla.org/에 접속했으나, 아무런 반응이 없길래, 사이트 폭주라고 추측했는데, 2시간 쯤 후에 올라온 slashdot article의 comment들을 봐도 역시 그런 것 같다.

웹사이트에는 들어갈 수 없지만, ftp에서 받을 수 있다. Firefox 1.0 win32 버전을 받으려면, 여기를 클릭.

가끔씩 Firefox가 죽는 현상이 일어나서 좀 괴로왔는데, 1.0 버전에서는 말끔하게 해결되길…

Update : 아직은 Google Bar를 비롯한 extention들이 update 안된 상태이므로, 조금은 인내심을 가지고 기다리는 것도 좋을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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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의 추억

살인의 ‘추억’이라기보다는 살인의 ‘꿈’이 적절할 것 같다. 뭔가를 잘못 먹어선지, 아님 단순한 독감인지 몰라도, 어저께부터 두통이랑 열이 나기 시작했다. 결국 어젯밤엔 잠을 잘 못자고 꿈까지 꾸었는데, 이상한 꿈이었다. (그러고보면 요즘에 꾸는 꿈이 전부 이상하다)

비가 추적추적 내리는 어두컴컴한 밤에, 나는 혼자서 운전을 하고 있었다. (면허도 없는…사람이…?) 그런데, 갑자기 앞에 사람이 나타나서, 피하지못하고 치고 만다. 그 사람은 즉사한 모양이어서, 난 그 시체를 집으로 가져와서 식탁에 내려놓는다. 친구인지 배우자인지 모를 다른 사람과 나는 그 시체를 며칠 동안 식탁에 방치한 채로, 어떻게 처리할 지 논의한다. (토막내서 운반이라든가…)

꿈을 꾸고나서 메모를 해놓은 건 아니라서, 여기까지 이상은 잘 기억이 나질 않는다. 조만간 무슨 일을 저리르지 않을까? 주변분들은 주의하시라. 살인의 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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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 애프터 (Ever After, 1998)

아파서 뒹굴거리면서, 케이블에서 본 영화.  드류 베리모어가 신데렐라로 나온다. 신데렐라를 각색한 영화. 영화에서는 신데렐라의 지적인 면(?)에 왕자가 반하게 된다는 내용인데, 아마도 신데렐라 스토리에 대한 비판적 시각을 의식한 것 같다. 할리우드에서 자주 보이는 청춘 러브 스토리에 준하는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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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역 특례 복무 종료

병역 특례 복무 기간이 2004년 10월 29일부로 끝나서, 그동안 생사고락(?)을 함께 한 팀원들과 식사를 했다. (무..물론 내가 쐈다.)

새로 산 IXUS 50으로 찍은 사진인데, 실내에다가 워낙 어두워서 그다지 quality가 좋지 못하다.

다음은 Picasa로 export한 앨범 페이지. comment를 달 수 없는 것이 단점이라면 단점인데, XML로도 export가 가능하니, 툴과 연동되는 그럭저럭 쓸만한 앨범을 만들 수 있지 않을까 생각이 든다.

http://www.lastmind.net/data/Pictures/Celebration%20party%20(platform%20development%20t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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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st 1.32 release draft

From http://article.gmane.org/gmane.comp.lib.boost.devel/112562/

곧 release될 boost 1.32의 변경사항들이다.

매우 유용할만한 Multi-index containers나 Program Options, 새로 제안된 iterator 개념을 구현한 Range Library,  C++에 없어서 불편했던 string utility – String algorithm, stream과 연동해서 여러 sink로의 serialization방법과 filtering 방법을 제공하는 Serialization framework가 새로 추가되었다.

http://www.meta-comm.com/engineering/boost/1_32_0_draft/

http://www.meta-comm.com/engineering/boost/boost_1_32_0.tar.bz2
http://www.meta-comm.com/engineering/boost/boost_1_32_0.tar.gz
http://www.meta-comm.com/engineering/boost/boost_1_32_0.zip

New Libraries

  • Assignment Library: Filling containers with constant or generated data has never been easier, from Thorsten Ottosen.
  • Minmax Library: Standard library extensions for simultaneous min/max and min/max element computations, from Hervé Brönnimann.
  • Multi-index Containers Library: Containers with multiple STL-compatible access interfaces, from Joaquín M López Muñoz.
  • Numeric Conversion Library: Optimized policy-based numeric conversions, from Fernando Cacciola.
  • Program Options Library: Access to configuration data given on command line, in config files and other sources, from Vladimir Prus.
  • Range Library: A new infrastructure for generic algorithms that builds on top of the new iterator concepts, from Thorsten Ottosen.
  • Serialization Library: Serialization/de-serialization of arbitrary C++ data structures to various formats including text, binary, and xml, from Robert Ramey.
  • String Algorithms Library: Collection of string related algorithms for case conversion, trimming, find/replace operations and more, from Pavol Droba.
  • Tribool: 3-state boolean type library, from Doug Gregor.

Updated Librar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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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XY 50 주문

IXUS V를 소장하고 있었으나, 가지고 다니기가 불편해서, 좀 더 작은 모델을 구입했다. FX7이나 IXUS i/i5등이 마지막 순간까지 경합했으나, zoom 기능을 가지고 i/i5랑 크기가 거의 비슷한 모델인 IXY 50을 선택했다. 솔직히 300D 같은 SLR 기종을 사고 싶은 마음도 있었지만, 현재의 내 생활 패턴을 보건데, 제대로 활용할 가능성이 없고, 혹여라도 차후에 여행을 많이 다니게 되거나 하게 된다면, 그 때에 그러한 모델을 사더라도 별 문제가 없다고 판단했다.

IXUS V는 A/S를 받은 후에 (그래도 LG 정품) 동생에게 주거나, 아니면 팔아버릴 생각(과연 팔릴 지가…)이다. (혹시 마음이 있는 사람이라면 contact 바랍니다.)

다음은 IXY 50의 사용기. http://tinyurl.com/6gsf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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