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nagement

규칙은 마지막에 고려하세요

규칙과 규칙에 대한 보상과 벌을 설계하고 운영하는 일은 아주 어려운 일이다. 조직에서 어떤 부정적인 행동들이 관찰될 때 매니저로서 즉각적으로 드는 생각은 규칙을 만드는 것일지도 모른다. 하지만, 실제로는 많은 경우 가장 마지막에 고려해야 하는 방법이다. ‘9시 – 6시를 근무시간으로 한다’라는 규칙을 가진 회사를 가정해보자. 인간이 살아가는 세상이 늘 그렇듯이 9시보다 늦게 출근하는 사람들이 생겨나기 시작한다. 정시에 …

규칙은 마지막에 고려하세요 더 보기 »

Article: An Inside Look at Facebook’s Approach to Automation and Human Work

An Inside Look at Facebook’s Approach to Automation and Human Work Facebook의 VP of Engineering인 Jay Parikh와의 자동화에 관한 인터뷰. 하드웨어의 실패에 따른 자동화된 진단과 복구를 위한 FBAR라는 자동화 시스템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FBAR에 대해서는 조금 오래된 글 (2011년)이지만, 다음 글에서 조금 더 자세한 내용을 볼 수 있다. https://www.facebook.com/notes/facebook-engineering/making-facebook-self-healing/10150275248698920 We built a system we call FBAR, …

Article: An Inside Look at Facebook’s Approach to Automation and Human Work 더 보기 »

Great teams have members that defy roles

The best teams I have worked in and with are those that defy the traditional roles and responsibilities.  Putting up artificial walls between extremely closely related disciplines can only be detrimental to getting great team work.  Any given set of devs, testers and PMs working on a feature have a different set of skills and …

Great teams have members that defy roles 더 보기 »

Dreyfus Model

모든 관리자의 이상 관리자의 입장에서 가장 예뻐 보이는 동료는 누구일까? 여러 가지 답이 있을 수 있겠지만, 그 중 하나는 아마도, ‘주어진 업무를 수행할 때, 업무의 목표가 무엇인지 정확히 이해하고 수행하는 사람’이다. ‘상위 조직의 목표까지 고려해서, 원래 업무의 방향을 수정하거나, 업무의 우선순위를 조정하거나, 적절한 새로운 업무를 추진할 수 있는 사람’이라면 더할 나위 없을 것이다. 역설적이게도, 어떻게 …

Dreyfus Model 더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