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Mac OS X 10.4 "Tiger"…

Tiger Spotlight Results
Mac OS X 10.4 “Tiger”에 관한 몇몇 읽을거리.
[“Inside Mac OS X 10.4 ‘Tiger’: Overview”:http://appleinsider.com/article.php?id=527]
[“Inside Mac OS X 10.4 ‘Tiger’: Safari 2.0”:http://appleinsider.com/article.php?id=531]
[“Inside Mac OS X 10.4 ‘Tiger’: Mail 2.0”:http://appleinsider.com/article.php?id=532]
[“Tiger’s Help application will search web support docs”:http://appleinsider.com/article.php?id=538]
[“Inside Mac OS X 10.4 ‘Tiger’: iCal”:http://appleinsider.com/article.php?id=539]

More Mac OS X 10.4 "Tiger"… 더 읽기"

Yogurting

!/archives/20040708/Yogurting.PNG 50%!
우리회사에서 publish한 게임 중에 우리회사에서 제작한 첫번째 MMORPG인가? 어쨌든 어제 날짜로 Closed beta를 시작했다. 베타가 시작되기 전부터 [“동영상”:http://dl.yogurting.com/movie/yogurting_opening_dn_high.zip]이 꽤나 선풍적인 인기를 끌어서 다들 한번씩은 봤을지도 모르겠지만, 이 캐릭터(안나) 정말 이쁘지않나? [“요구르팅 댄스 분석”:http://www.loliparty.net/index.php?pl=116&nc=1]이 나올 정도니까, 굳이 여러 말 할 필요도 없을 듯 하다. 개인적으로는 정말로 안나의 댄스 코스프레를 보고싶은데, 악취미일까나~
당연히 Closed beta에 해당하는 버전을 플레이해볼 수 있었다. 몇가지 단어로 요구르팅의 특징을 적어보자면, 학원물, 카툰 렌더링 방식, 채널 형태의 던전 방식 정도가 될 것 같다. 학교를 배경으로 하고 있고 PC들이 학생이라는 점, 선생님들이 등장하는 것들 정도가 학원물을 chracterize하는 요소들일테고… 캐릭터나 그래픽 자체는 다른 게임들에 비해서 정교하다거나 뛰어난 맛은 보이지가 않는다. 2D concept 수준에서는 좀 뛰어났을지는 모르겠지만, 게임 내에서는 별로 부각되어보이지 않는 것 같다. 아무래도 전체적인 완성도가 낮기 때문이지 않을까 하는데, Closed beta라는 이유로 국내에서는 완성도의 부재가 모두 용서되는 분위기인 것 같다. 외국 게임에 익숙한 나로서는 그다지 이해가 되지 않는 분위기. 채널 형태로 던전이 생성되는 건 아주 새로운 것도 아닌데, 학원 내 만을 배경으로 해야하는 요구르팅의 경우에는 다른 옵션이 없었을 것이다. 던전으로 들어가고 나올 때의 로딩 시간도 너무 긴편이고 그다지 매끄럽지가 못한 것 같다. 그 외에도 메인 스토리나 서브 퀘스트들이 아직은 마련되어있지 않은 듯 하다. 그 동안의 경험으로 볼 때, 클로즈드/오픈 베타의 퀄리티가 정식 버전의 퀄리티를 거의 결정했기 때문에, 앞으로도 많은 것을 기대하기는 어려울 듯 하다.
옛날에는 적시성이 매우 중요시되는 factor였기 때문에 완성도의 부재를 참아줄 수 있었으나, 이제는 quality를 따지지 않으면 경쟁할 수가 없을 정도로 MMORPG 시장은 포화된 상태가 아닌가. 다시금 ‘마비노기’가 정말 잘 만든 게임이라는 것을 느낄 수 있는 계기였다. 요구르팅이 그에 버금가는 게임이 되기를 원했는데, 아직은 부족한 점이 많은 것 같다. 네오위즈의 MMORPG 시장 진출, 쉽지많은 아닌 일인 것 같다. 반대로 말하면 ‘나도'(?) 게임 시장에 한번 뛰어들어볼 기회가 있다는 뜻일까? 뭐, 농담이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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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mplate renewal + MT-Textile 설치

기존의 MT skin이 그다지 맘에 들지 않아서, [“TatterTools”:http://www.tattertools.com/]의 스킨을 가져와서 MT에 맞게 수정해보았다. 좀 노가다성이긴 했으나, 결과물을 보니 보상이 되는 듯 하다.
그 외에, MT에 글을 작성할 때, HTML을 직접 작성하기가 매우 부담스러웠기 때문에, Web Editor를 찾아다니던 도중, [“deepblue군의 조언”:http://myruby.net/archives/002133.html]을 듣고 MT-Textile을 깔아보았다. 위키처럼 간단한 markup으로 formatting을 할 수 있도록 해주는 것인데, 몇가지 테스트를 해보니, 쓸만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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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c OS X v10.4 “Tiger”

WWDC2004에서 Apple의 CEO인 Steve Jobs가 Mac OS X의 새버전인 “Tiger”를 발표했다.
Mac OS X Tiger Sneak Preview
[“http://www.apple.com/macosx/tiger/”:http://www.apple.com/macosx/tiger/]
WWDC 2004 Keynote Webcast
[“http://stream.apple.akadns.net/”:http://stream.apple.akadns.net/]
감동적인 애플 차세대 OS “타이거”
[“http://www.zdnet.co.kr/webtv/webtv.html?id=69678”:http://www.zdnet.co.kr/webtv/webtv.html?id=69678]
Keynote 전체를 보지 않아서 모르겠지만, ZDNet의 동영상에서는 Spotlight와 iChat을 보여주고 있다.
Spotlight는 iTunes에서도 보았던, OS상의 검색기술을 얘기한다. 이제까지의 OS 검색은 파일들의 이름이나 단순한 내용을 기준으로 찾아야만 했지만, Spotlight는 파일 또는 정보(메일, 주소록)의 meta 정보를 이용하여 쉽게 검색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한가지 예를 들면, “앞으로 일주일 내에 생일이 있는 사람들의 목록” 같은 것을 쉽게 생성할 수 있다는 것이다. Longhorn의 WinFS와도 관련성이 있어보이긴 하는데 어느쪽의 결과물이 더 나을지는 두고볼 일이다.
iChat은 video/audio conferencing인데, 그 자체로는 새로울 것이 별로 없지만, 그 인터페이스가 정말로 Apple 답다고할 수 밖에 없는 감동을 자아내는 것이었다.
Mac OS X “Tiger” vs Longho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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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sual Studio 2005 Beta 1 and Express version released

아시는 분은 다 아시다시피 ‘Whidbey’라는 code name을 가진 VS 2005 Beta 1과 Express version이 공개되었습니다. VS 2005 Beta 1은 MSDN subscriber만, Express version은 누구나 다운받을 수 있는 버전입니다. Express version은 Visual Web Developer 2005, Visual Basic 2005, Visual C# 2005, Visual C++ 2005, Visual J# 2005, SQL Server 2005로 나뉘어서 다운 받을 수 있는 것 같습니다. 다음 페이지에서 다운 받을 수 있습니다. Express version은 .Net passport가 필요합니다.

http://lab.msdn.microsoft.com/vs2005/get/default.asp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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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Schematron

The Schematron: An XML Structure Validation Language using Patterns in Trees
http://xml.ascc.net/resource/schematron/schematron.html
Schematron은 DTD, XML Schemas, RELAX처럼 XML의 schema를 표현하기 위한 language의 일종이다. 이들과의 차이점은 grammar를 이용해서 schema를 표현하는 것이 아니라 tree pattern을 이용해서 schema를 표현한다는 것이다.
full schema를 표현하는데에 활용하기 보다는, 간단한 validation 등에서 성능상의 이점을 가지고 훨씬 유용하게 사용될 수 있을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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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는 것에 대한 세가지 이야기

개인적으로도 평소에 주변에서 또는 나 자신에게서 느껴오던 것들이라 메모해놓고 있는 중이었는데, 철호군이 퍼온 글을 보고 적어본다.
1. 모르는 것을 모르는 경우/지나치는 경우
개인이든 팀이든 어떤 것에 대해서 모르고 있다는 사실조차도 모르거나, 모른다는 느낌을 받더라도 간과하는 경우가 많다. 물론 할 일은 많고, 시간은 적다. 하지만, 모른다는 사실에 소홀해서 그 결과에 악영향을 끼치게되면 그 폐해는 지속되고 확대될 것이다.
예를 들어보면 이런 식으로 진행된다.
Case A
“A는 이런데, B는 과연 어떨지 모르겠어?”
“글쎄, 나도 잘 모르겠는데…”
“그냥, A만 생각하자!”
“그래”
2. 모르는 것을 반대하거나 불평하는 경우
인간에게 있어서 모르는 것이란 두려움의 존재다. 무조건적인 반대나 불평은 자연스러운 반응이라고 할 수 있다. 하지만, 이러한 것을 극복하는 것은 팀웍의 기본이다. 이러한 두려움은 감정적인 것들로도 나타나지만, 커뮤니케이션상의 불관용이나 상대방의 입장에 대해 이해/수용하지 못하는 것들로 나타나기도 한다.
감정적인 것도 포함된 미묘한 것들이라 대화로만 표현하기에는 힘든 면이 있겠지만, 케이스 몇가지를 적어보면…
Case A
“이러이러한 A가 있어. 이러이러한 장점과 이러이러한 단점이 있지.”
“내가 B를 아는데, 이러이러한 단점 때문에 도저히 선택할 수 없었어. A도 마찬가지로 선택할 수 없다고 생각해”
Case B
“A는 너무 안좋아”
“아니 어떤 점이 그래?”
“A는 이러이러한 점이 너무 안좋아”
“A는 그러한 점들에도 불구하고 이러이러한 점들 때문에 선택된 것이야”
“그래도 이러이러한 점들때문에 A를 선택할 수는 없어”

3. 모르는 것을 숨기는 경우
자신감에 넘치는 사람들 중에는 자신이 모르는 것에 대해서 상당히 과감한 추측을 시도하고 이를 확실한 것으로 팀에게 설득해서 따라서 가끔은 팀의 선택을 완전히 잘못된 결론으로 유도해버리기도 한다. 자신이 잘 모르는 것은 부끄럽더라도 “이러이러한 것 같은데, 잘은 모르겠네요, 한번 찾아봅시다”라고 해주는 것이 필요하다.
“A는 이런데, B는 과연 어떨지 모르겠어?”
“B는 분명 이러이러할꺼야!”
“그런가?”
“그래, 그럴 수 밖에 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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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timating and scheduling – the most exciting parts of the milestone

From http://blogs.msdn.com/gunnarku/archive/2004/06/23/164257.aspx
Project Manager가 프로젝트의 처음 단계에서 생각해야할 것들
– How much it’ll take
– Who’ll do it
– What are the priorities and risks associated with every tasks
– How the dependency graph looks etc.
Project Manager가 항상 답변할 수 있어야 하는 질문들
1. On what people in my team are currently working/worked/will be working?
2. How much time something takes/took/will takes?
3. How much the current schedule deviates from the original 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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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BASED HTML Editor 종류 및 간단비교

원문: http://blog.naver.com/pistos2/80002160967

웹개발시 종종 필요로 하는 웹기반 HTML에디터..

Sourceforge에 등록되어 있는 오픈소스 웹기반 HTML 에디터의 종류와 기능비교  및 미리보기

순서는 Sourceforge의 Activity 순

 

– FCKeditor (http://sourceforge.net/projects/fckeditor/)
  * IE의
Editor Object 를 이용하여 제작
  * jsp, php, asp에 대응하는 이미지 업로드 및, 브라우징
기능
  * 미리 정의된 3가지 형태의 툴바 형태제공
  * 간편하게 기존 소스에 추가 가능
  *
테이블 편집 기능 지원
  * 타 사이트 내용 copy&paste시 이미지 경로 변경 필요
  * 다양한
언어 지원(한글포함)

  * 완성도 높음.. 강추!
  * sample – http://pistos.pe.kr/FCKeditor/_test/test.php

– HTMLarea (http://sourceforge.net/projects/itools-htmlarea)
  *
이미지 업로드 지원 안함
  * 풀스크린 편집 지원
  * 영문메뉴만 지원
  * 타 사이트 내용
copy&paste시 이미지 경로 변경 필요 없음  
  * PHP Image Editor 지원 (http://sourceforge.net/projects/imgmngedt/)

  * 한글화 및 이미지업로드만 커스터마이징하면 FCK에 떨어지지 않을듯
  * sample – http://pistos.pe.kr/htmlArea/examples/full-page.html

 

– SPAW web-based WYSIWYG editor control (http://sourceforge.net/projects/spaw/)
  * 예쁜
디자인
  * 이미지 라이브러리 기능
  * 이미지 업로드 지원 안함  
  * 타
사이트 내용 copy&paste시 이미지 경로 변경 필요 없음

  * 디자인만 놓고 보면 최고! 그러나 이미지삽입부분이 맘에 들지 않고, 사소한 버그가 좀 있는듯.
  *
sample – http://pistos.pe.kr/spaw/test.php

 

– hypertextarea (http://sourceforge.net/projects/hypertextarea/)
  *
기본적인 기능만 제공
  * 이미지 업로드 지원 안함
  * 심플한 디자인
  * 타 사이트 내용
copy&paste시 이미지 경로 변경 필요 없음

  * 바로 갖다 쓰기엔 스크립트에러의 압박이 심함..
  * sample – http://pistos.pe.kr/hypertextarea/javascript/demo.html

 

– RichText-editor (http://sourceforge.net/projects/richtext/)
  * 브라우저
언어설정이 한글인경우 문제있음(한글지원 커스터마이징 필요)
  * 이미지 업로드 지원 안함
  * 타 사이트 내용
copy&paste시 이미지 경로 변경 필요 없음

  * 한때는 꽤 잘나가는 녀석이었는데… 이제는 경쟁력이 떨어짐.. 가져다 쓰려면 고쳐야
할것도 많음.
  * sample – http://pistos.pe.kr/richtext/editor/rte/richedit.html

 

– aynHTML (http://sourceforge.net/projects/aynhtml/)
  * 이미지업로드
지원
  * 이미지 저장소 지원
  * 깔끔한 디자인
  * 타 사이트 내용
copy&paste시 이미지 경로 변경 필요 없음

  * 나름대로 깔끔함.. 소스보기시 컬러링도 해주고.. 간단히 쓰기엔 좋을듯
  * sample – http://pistos.pe.kr/aynHTML/

 

– XsDhtmlEditor (http://sourceforge.net/projects/xsdheditor/)
  * 심플한
디자인
  * 이미지 업로드 지원
  * 타 사이트 내용 copy&paste시 이미지 경로 변경 필요
없음

  * 바로 쓰기에는 버그가 좀 있음..
  * sample – http://pistos.pe.kr/XsDhtmlEditor/

 

– bpEditor ( http://sourceforge.net/projects/bpeditor/)
  * 만들다
만듯..ㅡㅡ
  * sample – http://pistos.pe.kr/bpShitEditor/bpShitEditor.ph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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