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lios Men
SWG(Star Wars Galaxies)를 플레이해 본 사람이라면 뒤집어질 동영상.
 SWG의 entertainer PC들이 찍은 뮤직비디오다.
 http://www.sorethumbz.com/swg/request.php?1
SWG(Star Wars Galaxies)를 플레이해 본 사람이라면 뒤집어질 동영상.
 SWG의 entertainer PC들이 찍은 뮤직비디오다.
 http://www.sorethumbz.com/swg/request.php?1
원문: http://blog.naver.com/pistos2/80002160967
웹개발시 종종 필요로 하는 웹기반 HTML에디터..
Sourceforge에 등록되어 있는 오픈소스 웹기반 HTML 에디터의 종류와 기능비교 및 미리보기
순서는 Sourceforge의 Activity 순
– FCKeditor (http://sourceforge.net/projects/fckeditor/)
  * IE의
 Editor Object 를 이용하여 제작
  * jsp, php, asp에 대응하는 이미지 업로드 및, 브라우징
 기능
  * 미리 정의된 3가지 형태의 툴바 형태제공
  * 간편하게 기존 소스에 추가 가능
  *
 테이블 편집 기능 지원
  * 타 사이트 내용 copy&paste시 이미지 경로 변경 필요
  * 다양한
 언어 지원(한글포함)
  * 완성도 높음.. 강추!
  * sample – http://pistos.pe.kr/FCKeditor/_test/test.php
– HTMLarea (http://sourceforge.net/projects/itools-htmlarea)
  *
 이미지 업로드 지원 안함
  * 풀스크린 편집 지원
  * 영문메뉴만 지원
  * 타 사이트 내용
 copy&paste시 이미지 경로 변경 필요 없음  
  * PHP Image Editor 지원 (http://sourceforge.net/projects/imgmngedt/)
  * 한글화 및 이미지업로드만 커스터마이징하면 FCK에 떨어지지 않을듯
  * sample – http://pistos.pe.kr/htmlArea/examples/full-page.html
– SPAW web-based WYSIWYG editor control (http://sourceforge.net/projects/spaw/)
  * 예쁜
 디자인
  * 이미지 라이브러리 기능
  * 이미지 업로드 지원 안함  
  * 타
 사이트 내용 copy&paste시 이미지 경로 변경 필요 없음
  * 디자인만 놓고 보면 최고! 그러나 이미지삽입부분이 맘에 들지 않고, 사소한 버그가 좀 있는듯.
  *
 sample – http://pistos.pe.kr/spaw/test.php
– hypertextarea (http://sourceforge.net/projects/hypertextarea/)
  *
 기본적인 기능만 제공
  * 이미지 업로드 지원 안함
  * 심플한 디자인 
  * 타 사이트 내용
 copy&paste시 이미지 경로 변경 필요 없음
  * 바로 갖다 쓰기엔 스크립트에러의 압박이 심함..
  * sample – http://pistos.pe.kr/hypertextarea/javascript/demo.html
– RichText-editor (http://sourceforge.net/projects/richtext/)
  * 브라우저
 언어설정이 한글인경우 문제있음(한글지원 커스터마이징 필요)
  * 이미지 업로드 지원 안함
  * 타 사이트 내용
 copy&paste시 이미지 경로 변경 필요 없음
  * 한때는 꽤 잘나가는 녀석이었는데… 이제는 경쟁력이 떨어짐.. 가져다 쓰려면 고쳐야
 할것도 많음.
  * sample – http://pistos.pe.kr/richtext/editor/rte/richedit.html
– aynHTML (http://sourceforge.net/projects/aynhtml/)
  * 이미지업로드
 지원
  * 이미지 저장소 지원
  * 깔끔한 디자인
  * 타 사이트 내용
 copy&paste시 이미지 경로 변경 필요 없음
  * 나름대로 깔끔함.. 소스보기시 컬러링도 해주고.. 간단히 쓰기엔 좋을듯
  * sample – http://pistos.pe.kr/aynHTML/
– XsDhtmlEditor (http://sourceforge.net/projects/xsdheditor/)
  * 심플한
 디자인
  * 이미지 업로드 지원
  * 타 사이트 내용 copy&paste시 이미지 경로 변경 필요
 없음
  * 바로 쓰기에는 버그가 좀 있음..
  * sample – http://pistos.pe.kr/XsDhtmlEditor/
– bpEditor ( http://sourceforge.net/projects/bpeditor/)
  * 만들다
 만듯..ㅡㅡ
  * sample – http://pistos.pe.kr/bpShitEditor/bpShitEditor.php
원문: http://www.lastmind.net/tWiki/bin/view/Main/SoftwareDevelopmentBooks
프로그래밍 언어에 대한 책에는 세가지가 있다. 프로그래밍 언어를 배우기 위한 책, 프로그래밍 언어를 잘 쓰기 위한 책, 프로그래밍 언어의 레퍼런스.
읽어보지는 않았지만, C++을 배우기 좋은 책으로 ‘Essential C++’을 꼽을 수 있을 것 같다. Bruce Eckel의 ‘Thinking in C++’같은 것도 나쁘지 않은 것 같다. (본인은 좋은 C++ 입문서를 읽어본 적이 없다. 번역서는 커녕 일반 서점에서는 외서를 구하기가 힘들었기 때문에, 한국 사람이 쓴 책을 읽었었다.)
‘The C++ Programming Language’는 C++의 창안자인 Bjarne Stroustroup이 쓴 책인 만큼 권위도 있고 자세하기도 하고 잘 쓰여진 책이기도 하다. (한 때, ISO C++ Standard가 이 책을 기반으로 쓰여지기도 했으니까) 이 책은 위에서 말한 프로그래밍 언어에 대한 책의 세가지 성격을 모두 갖고 있는 책에 가깝다. C++의 문법뿐만 아니라 왜 그런 문법이 생기게 되었는가, 그리고 어떻게 사용해야하는가 까지도 자세하게 적고 있으니 말이다. 이러한 성격 탓에 입문서로는 약간 부담스러울 수는 있으나, 다른 입문서를 읽고 C++ 문법을 모두 익히더라도 한번 쯤 읽어볼만한 책이다.
개인적으로 Effective 서들은 C++의 중급자로 올라서기 위해서는 ‘필수서’라고 생각한다. C++을 사용할 때 거의 항상 부닥치는 문제들에 대한 idiom을 제시하고 있기 때문이다. Exceptional* 서는 *Effective*보다는 덜 범용적이지만, 역시 중요하고 유용한 idiom들을 적고 있다. Modern C++ Design은 template의 사용에 관한한 최고의 책이라고 한다. template이 어디에 쓰는 건지 모르겠다면 Modern C++ Design은 template을 사용해서 구현할 수 있는 모든 technique을 보여줄 것이다.
 ‘The C++ Standard’는 말그대로 ISO C++ Standard를 책으로 만든 것이다. 더 정확하게는 C++98과 이후에 나온 Technical Corrigandum 1 (일종의 서비스팩)을 합쳐놓은 버전이다.
 STL reference로는 STL Tutorial and Reference Guide의 번역판을 가지고 있으나 별로 참조할 일이 없어서 평가는 하기 힘들 듯 하다.
 대체로 http://cppreference.com 이나 ‘The C++ Standard’를 참조하는 편이다.
번역에 관해 한마디 하자면, 본인이 읽어본 번역서는 Effective 시리즈와 Exceptional C++이다. (Modern C++ Design 읽는 중) Effective 시리즈도 번역이 나쁘다는 사람이 있으나, 개인적으로는 그런대로 읽을만하다고 생각했고, (개인적으로 기본적인 용어를 번역하는 것을 싫어한다) Exceptional C++은 악역이었다. Herb Sutter의 홈페이지에 쓰여진 내용을 찾아 대조해보면서 읽어야만 했다.
저자에 대해서도 좀 적어보면, Bjarne Stroustroup(http://www.research.att.com/~bs/homepage.html)은 C++의 창안자이자 현재도 ISO C++ standard commitee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사람이다. Herb Sutter(http://www.gotw.ca/)는 ISO C++ standard committee의 의장(convener)이며, 책이나 논문, 잡지(CUJ) 등을 통해, 활발할 저술활동을 하고 있다. comp.lang.c++.moderated newsgroup의 moderator이기도 하다. ‘Modern C++ Design’의 저자인 Andre Alexandrescue도 CUJ에 정기적으로 기고하는 사람 중 하나이다. Scott Meyers는 Effective 시리즈의 저자라는 사실 하나라도 너무나도 유명하기 때문에 굳이 따로 언급할 필요도 없을 듯 하다. (사실, 그 외에는 잘 모르겠음)
Windows platform에서의 개발 환경은 점점 좋아지고 있는 것 같다.
 Microsoft에서 공짜 compiler suite인 Visual C++ Toolkit 2003를 내놓음으로 인해, Windows에서 사용할 수 있는 개발 환경이 하나 더 추가되었다. 일반적으로 VCT2k3을 이용해 빌드한 어플리케이션은 재배포 가능하다고 하니, 사용하기에는 상당히 자유로운 편인 것 같다. 그 외에도 VC++에서 잘 동작하지 않았던 partial template specialization도 지원하게 되었다고 하니 반가운 소식. (하지만 여전히 실제로 사용하기에는 부담스러운?)
 구성요소는 다음과 같다.
 – command-line compiler and linker, ..
 – VC++ C Runtime Library, static-link module, the Standard C++ Library (including STL)
 – the Microsoft .NET Framework Runtime, including library files
 – samples
 자세한 내용은 다음 페이지를 참조.
 http://msdn.microsoft.com/visualc/vctoolkit2003/
 다운로드는 다음 페이지를 참조.
 http://www.microsoft.com/downloads/details.aspx?FamilyId=272BE09D-40BB-49FD-9CB0-4BFA122FA91B&displaylang=en
윈도우즈 머신에 MovableType을 셋업했습니다.
 딥뿔군의 ExportMT script를 이용해서 네이버 아티클들도 전부 이사했습니다.
 http://myruby.net/archives/002132.html
 블로그
 http://www.lastmind.net/
 위키
 http://www.lastmind.net/tWiki/bin/view/Main/WebHome
 앞으로 딥뿔군의 네이버 블로그 포스터를 써서, 크로스 포스팅 정책을 취할 생각입니다만, lastmind쪽이 기본 사이트가 될 것 같습니다. ^^
 mod_perl 셋업에 실패해서 일단 CGI로 세팅해두었기 때문에 comment가 좀 느린데,
 UNIX machine을 하나 구해서 새로 셋업해볼 생각입니다.